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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종영한 '사랑의 온도' 주인공 양세종이 리더스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출처 : 리더스코스메틱] |
양세종은 지난 21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상대역인 서현진과 극중 6살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국민 연하남', '현실 남친미'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의 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는 매회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모습이 피부에 좋은 성분과 제품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다음달부터 이승기와 함께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로서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리더스코스메틱은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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