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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11월 21일(16:44)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건설사 대원이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대원은 '칸타빌'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업체다.
21일 대원은 희망 공모가 범위 1만3000~1만5000원 상단인 1만5000원에 공모가를 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300억원이다.
공모 자금은
200만주를 공모하며 40만주가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됐다. 23~24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주간사 신한금융투자에서 신청할 수 있다. 12월 초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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