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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문근(앞줄 왼쪽 세번째) 신한은행 강서본부장과 오상만(앞줄 왼쪽 두번째) 가온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은행] |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는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을 기부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은행은 지난 5년간 1031개 단체에 총 68억원의 기금을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의 서울나들이, 문화소외계층의 뮤지컬 무료 공연,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는 생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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