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우수 보험설계사 326명을 선정해 '블루리본'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리본은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와 개인대리점 가운데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으로 선발된 설계사를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어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명예로 통한다. 손보협회는 블루리본 수상자의 명함 등에 블루리본 로고 사용을 허가하고 기념품을 수여하는 등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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