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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제공 : NH투자증권] |
이효진 연구원은 "지상파 드라마 예산 삭감으로 방송사는 방영권만 보유(하는 추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드라마 제작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라며 "내년 최대 4편의 드라마를 제작할 전망이고 이 중 iHQ가 IP
그는 이어 "최대주주인 딜라이브는 iHQ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라며 "드라마 제작판권 보유를 위해서는 자금력이 필수적인데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업체로 매각될 경우 드라마 부문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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