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공급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이 오피스텔에 이어 아파트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6일 진행된 부적격 잔여세대(16세대)에 640명이 몰려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건설 강진혁 팀장은 "초역세권 입지로 여의
이 단지는 현재 상업시설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연면적 1만208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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