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516억원으로
그러면서 "향후 3년간 아이폰과 전기차 부품 등 두 가지 부문이 실적 성장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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