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18일 각 분야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에는 진경환 감독, 장인성 우아한 형제들 마케팅 이사 등이 강사로 나온다.
'72초'의 진경환 감독은 '일상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하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72초의 콘텐츠는 보통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짧은 영상으로 만드는 웹(web)드라마다. 장 이사는
[윤진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