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금호타이어의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다.
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220원(3
전날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우건설 주식 1827만주를 1245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거래는 7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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