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열린 이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 지지를 얻어 포스코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결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아파트를 허물고 지상 35층, 7개동에 전용면적 49~84㎡형 아파트 1143가구를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열린 이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744명 중 661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명 지지를 얻어 포스코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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