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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2016년 개정세법의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비과세 특례' 규정 신설로 전용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펀드에 2017년 12월 말까지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가입한 투자자는 가입일로부터 10년간 해외주식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해외주식 비과세펀드가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벤트는 유안타증권에서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납입한도를 3000만원으로 설정하고,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잔고 3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유안타증권은 이들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유럽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 상당의 아시아 여행상품권(2명),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100명)을 증정한다.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신규 개설 고객은 유안타증권에 납입한도를 3000만원으로 설정만 해도 카카오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또 펀드 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고, 적립식으로 매월 30만원 이상을 2년 이상 자동이체 가입고객에게는 CU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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