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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내년 8월 말까지 비자 또는 마스터카드 브랜드가 탑재된 플래티늄 등급 이상 카드를 소지한 개인 고객과 기업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도쿄 나리타공항 ▲도쿄 하네다공항 ▲오사카 간사이공항 ▲후쿠오카공항 ▲오키나와 나하공항 등 일본 28개 공항에 있는 총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는 해외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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