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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업지원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은 주니어(Junior), 시니어(Senior) 클래스로 이원화했고 즉시 활용가능한 콘텐츠로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3차수 교육은 10월 10일까지 모집, 17일 개강해 12월 말 종료된다. 3개월 과정으로 연 3회 운영하는 마스터 아카데미는 이번이 올해 마지막 교육이다. 유안타증권은 과정 내 다양한 포상제도를 마련해 참가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과정 수료 시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율을 1년간 적용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실제 많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영업지원을 받지 못해 도중에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유안타증권의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터 아카데미 3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역삼동 IFA(중유빌딩)와 오는 28일 오후 5시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설
현장 접수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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