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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NH-아문디자산운용] |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 금융기관 상품담당자 및 프라이빗뱅커(PB) 5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저성장 환경을 이겨낼 글로벌 고령화 테마 및 기술혁신 테마 펀드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 글로벌 저금리 환경을 극복할 글로벌 크레딧 투자 솔루션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문디그룹의 자회사인 CPR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 바파 아흐마디(Vafa Ahmadi)와 아문디 글로벌크레딧 전문가 비안네 하켓(Vianney Hocquet)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성장테마와 메가트렌드에 대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저금리, 저성장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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