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빛마을 투시도 [사진제공: 서해종합건설] |
이 단지의 셀링포인트는 분양가다. 실제 한강신도시 주변 타운하우스 전용 85㎡가 5~6억대를 호가하는데 비해 샐빛마을 전용 110㎡은 3억원대 초반에 책정됐다.
단독주택 2층 규모, 전용 110~127㎡ 총 61세대다. 방 3개와 욕실 2개, 개인 정원를 갖췄다. 특히 땅콩주택이라 불리는 합벽세대와 차별화해 계약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강신도시 친수형 커낼시티(Canal City) 바로 위에 위치하며, 인근에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예정) 역사가 있다. 또한 김포 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목동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대
이마트를 비롯해 조류생태공원·한강시네폴리스·대명항과 강화지역·김포뉴고려병원김포우리병원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주변에 많다. 교육시설로는 특성화초교인 수남초교(스쿨버스 운행)와 대곶초·중교,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등이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