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원미구 중동 일대를 재개발하기 위한 도시계획재정비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시청 인근의 호텔과 문예회관 부지 등 4곳의 부지를 묶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구역내 상가건물 소유자가 동의할 경우 현재 600%인 용적률을 천%까지 상향조정해 최대 145층까지 빌딩 건축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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