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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다 허베이 테마파크의 플라잉 시어터 [사진 제공 = 덱스터] |
덱스터가 완다 광저우 테마파크에 제공하는 'Flying Theater'는 특수 설계한 대형 플라잉 체어에 앉은 관람객들이 중국 곳곳의 명소를 마치 실제 항공기를 타고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실감 콘텐츠다. 덱스터는 콘텐츠의 기획, 항공소스 촬영, 사운드, 영상컨셉을 총괄하고 이를 초고화질 풀 CG(컴퓨터그래픽)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덱스터 관계자는 "덱스터가 그동안 영화산업에 집중해서 중국 VFX 시장을 선점해 왔다면 이번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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