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교육부의 심사를 거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 공인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기관 선정으로 조폐공사는 3년간 인증효력과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고 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
또 교육부의 '꿈길 사이트'에 인
앞서 조폐공사는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직업 특강'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56회에 걸쳐 운영하면서 총 2600여명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