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2016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전과 같은 수준인 B등급을 회복했다. 7월 31일 금융위원회는 산은과 수은의 평가 등급을 기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산은과 수은이 건전성 관리,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2016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전과 같은 수준인 B등급을 회복했다. 7월 31일 금융위원회는 산은과 수은의 평가 등급을 기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산은과 수은이 건전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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