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키움증권] |
이번에 출시하는 '제298회 ELB'의 만기는 1년6개월이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해 만기상환 수익률을 결정하며, 최고 수익률은 세전 11%(연 7.33%)이다. 최저 수익률은 0%로, 원금만 돌려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와 함께 '제89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모집한다.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아마존 두 종목으로 세전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 후 6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두 상품은 오는 28일 오후 1시까지 청약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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