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성증권] |
삼성증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형태로 바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mPOP'과 유사하게 꾸몄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해도 쉽게 계좌를 개설하고, 모바일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추가했다. 투자정보 등 콘텐츠는 텍스트보다 이미지 위주로 전달해 고객 효용을 높였다. 금융상품몰,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정보 등을 소개하는 메뉴도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 정영완 상무는 "최근 1년동안 당사 모바일 홈페이지 일평균 방문자수가 2배 넘게 증가했다"며 "삼성증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처음 찾는 고객들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
삼성증권은 28일까지 삼성증권이 제작한 금융상품 트렌드나 금융상품 뉴스 콘텐츠를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고객 중 1명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어를 선물한다.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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