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비바리퍼블리카] |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달 사용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총 사용량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각 카드별로도 사용 금액을 파악할 수 있어 지출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본인의 지출 성향에 가장 유리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추천받고 발급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대중교통, 쇼핑, 데이트, 여행 등 20~30대들이 자주 소비하는 분야에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이 높은 카드들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카드를 실제로 써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제휴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사업과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