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유니슨 허화도 전무, 대한그린에너지 박근식 대표, 한국동서발전 미래사업단 이경로 단장, SK증권 김신 대표[사진 제공 : SK증권] |
국내 최대규모의 풍력발전소인 영광풍력발전사업의 총 투자비는 2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프로젝트로 육상부 풍력발
이번 PF는 육상풍력과 해상풍력을 하나의 특수목적법인(SPC)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사업이며 내년 12월 준공한 후 상업운전 시작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