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17’에서 비즈니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혁신 대상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성과를 얻은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KB금융지주와 현대증권이 만나 ‘KB증권’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2017년을 맞아 대중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브랜드 홍보 캠페인 및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3차원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하여, 밴드 ‘국카스텐’과 함께 건대 스타시티 야외무대에서 서프라이즈 홀로그램 콘서트를 진행했고 이를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해 6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KB증권의 새로운 출범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KB증권은 SNS 대표 채널인 페이스북을 포함해 7개 채널을 운영하며 KB증권의 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은 " KB증권의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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