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세전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아마존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
'제87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아마존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1.5%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청약 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1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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