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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 운영자금 조달 ▲전담인력을 통한 각종 금융 지원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업을 준비하는 수의사들이며 동물병원 근무·운영경력과 매출액에 따라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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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수의사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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