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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7 우수협력사 간담회`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첫번째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와 협력사 대표 등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건설] |
이번 간담회는 건축·토목·플랜트·기계·전기·구매 부문에서 지난 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영지앤엠과 대자기업, 윤창기공, 서광전기통신공사, 삼영기업 등 5개사가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되었고 22개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와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면제 등의 혜택이 돌아간다.
우수협력간담회는 한화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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