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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주식의 신용거래와 대출을 E등급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연소득이 3000만원 이상인 직장인 중 개인 신용등급이 1~6등급인 고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등급 종목 대출은 업계 최초이며, 하나금융투자는 2000여개 주식 종목에 대한 신용융자와 대출을 하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올커버론 출시를 기념해 '핵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대면 온라인 계좌나 은행제휴계좌를 개설하고 첫 거래를 시작한 고객에게 해당 계좌에서 E등급 종목의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 이율을 연 2%로 제공한다. 이벤트가 종료되는 8월부터는 기존 보
하나올커버론은 1Q HTS, 1Q MTS,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자율과 담보 비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용거래약관·종합담보대출약관을 확인하거나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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