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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신홍균 회장(왼쪽)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찍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전문건설협회] |
이날 체결식에는 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신홍균 회장,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 및 임원, 전문건설업계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건설신기술 개발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상생협력 ▲건설산업 발전을 위
신홍균 회장은 "오늘 MOU 체결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수 신기술 활용을 통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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