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3일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채권,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계좌(UMA) 서비스 'KB 에이블 어카운트(KB able accou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에이블 어카운트는 KB증권 투자상품서비스(IPS)본부
IPS본부의 투자원칙을 기반으로 외부 자문사의 자문과 운용위원회의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