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가 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의 상장을 앞두고 1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3%(345원) 떨어진 1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233억
신주 발행 가격은 1785원으로, 상장 이후 차익실현 물량과 주가 희석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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