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6월 28일(13:2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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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신경철 삼정KPMG 부대표, (우) 하병제 삼정KPMG 부대표 |
김하균, 변재준 상무이사 등 9명은 전무이사로 승진했고 김유미, 김정은 등 3명의 여성 파트너를 포함해 24명의 신임 파트너(상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들은 7월 1일부로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프로페셔널로서 전문성과 품질을 인정받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옳은 방법으로 옳은 일을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사회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