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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서울역사편찬원] |
서울역사편찬원은 '근현대 서울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11번째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관사부터 최근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소설, 신문, 잡지에 나타나는 집들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당시 사진들 뿐만 아니라 현재 남
저자인 박철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근현대 서울의 집과 관련한 수많은 논문들을 집필했고, 각종 신문에 칼럼을 써온 전문가다. 책자는 서울책방에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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