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신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중소기술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가진 기술금융 인프라와 코트라가 가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추천 기업에 대한 우대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과 기술평가 ▲해외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 각종 지원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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