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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브라질 채권 투자 설명회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번 세미나는 박승진 투자전략부 해외채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브라질과 멕시코 채권시장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근 브라질은 원자재 가격 반등에 힘입어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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