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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한 기업은행은 지금까지 중증 질환자 1876명에게 치료비 78억원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914명에게 장학금 84억원을 후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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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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