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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 예정)과 9호선 연장 추진 등 교통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지역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되고 있다.
한강변을 품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하남종합운동장, 미사리조정경기장,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산업단지와 약 4만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배후수요를 갖춰 꾸준한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쇼핑·레저·엔터테인먼트가 결합 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되면서 서울 강동권 상권 자체가 하남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전문 중견건설기업 우성건영은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을 6월1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미사 우성 르보아리버’ 100% 분양에 이은 하남미사지구에서 우성건영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 3번째 작품이다.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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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바일로 다양한 가전 등의 점멸과 보안 상황을 외부에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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