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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국민은행] |
이번 서비스는 만기도래 안내를 받은 고객이 전화를 통해 예금 재예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로 대상예금은 국민수퍼정기예금 상품이다. 해당계좌 관리점 직원이 만기가 도래한 고객에게 휴대전화로 통화 후 간단한 본인확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재예치가
이번 서비스 출시로 직장인, 원거리 거주고객, 장애인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고객도 전화를 통해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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