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5일 교권침해, 청탁금지법 등으로 희미해진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살리고 선생님이 행복한 스승의 날을 만들기 위해 'The행복한 스승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
더케이손보는 이중 60개 작품을 선정해 해당 학급에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간식 등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학급에는 간단한 간식과 감사편지를 보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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