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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동탄 우성메디피아’는 입지가 뛰어나다. 남동탄 4만여 세대의 중심상권인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사업지 블록에서는 최초 공급 상가다. 때문에 병·의원을 포함한 학원, 프랜차이즈 전문점 등의 선점이 유리한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상가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중심에 위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동탄호수공원’으로 불리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사업은 56만㎡ 규모로 동탄2신도시 남부권의 산척 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문화· 쇼핑· 휴양 시설 등이 복합 조성돼 종합 스포츠 센터, 수상 레저시설, 문화시설등이 조성될 수변공원이다.
특히, 동탄호수공원은 수변 문화마당·운답원·창포원·현자의 정원·수변카페·주륜장(자전거보관소), 음악분수 등도 설치돼 많은 집객이 예상된다. 따라서 ‘동탄호수공원’ 사업이 마무리 되면 다양한 소비층의 유입이 기대돼 ‘남동탄 우성메디피아’ 상가 활성에 대한 기대치도 커질 전망이다. 이 상가는 층별 입점 가능 업종 구성도 짜임새 있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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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탄 우성메디피아’ 분양 관계자는 “상업지구 중심에 입지하고 타사 대비 가격 쟁력이 우위에 있는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많이 어필되고 있다”며 “특히, 메디컬 전문 상가로 선점을 고려중인 예비 원장들의 사전 문의도 꾸준하다”고 했다.
이와관련해 ‘남동탄 우성메디피아’는 많은 예비 원장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내달 4일 ‘유망 병의원 입지 선정 및 개원 전략 세미나’도 개최한다.
한편, 동탄2신도시는 11만5323세대 (계획인구 28만5878명)를 품은 명품 신도시로 ‘남동탄 우성메디피아’가 입지한 ‘남동탄 호수공원’ 인근 중심상업지구는 남동탄 문화 및 소비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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