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는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와 조현국 앞집 대표가 첨석해 신방곡곡 서비스 진행 경과를 설명하고 서울머니쇼 홍보 부스 참가 소식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방곡곡 서비스 운영, 마케팅, 홍보 등에 있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부동산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한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를 통해 신혼부부의 첫 집 마련을 돕는 온·오프라인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다. 신혼부부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지역·아파트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아파트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전
신방곡곡 서비스는 매일경제 부동산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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