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올해 1분기 잠정 순이익이 8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080억원, 영업이익은 1060억원으로 각각 8
하지만 지급여력(RBC)비율은 287.7%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9.4%포인트 하락했다.
신계약 실적을 의미하는 연납환산신계약보험료(APE)는 32.9% 올랐으며, 보장성보험 신계약 APE는 750억 원으로 15.7%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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