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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광동제약] |
지난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청춘걸다展-그리고 봄'은 신진작가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김고은, 김형주, 김혜민, 이지혜,
이번 전시회는 이달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휴관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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