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가 복권 인쇄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에프엔씨드애드컬쳐는 지난 21일 서울지방조달청이 주관한 추첨식복권 인쇄사업자선정입찰에서 1순위로 낙찰 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81% 규모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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