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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자들로 북적이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내부 상담석 모습 [사진제공: 한화건설] |
1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14~16일 3일 동안 신혼부부부터 투자를 고민하는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약 3만4000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영구 호수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상품성, 금융혜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역 제한 등 청약 규제가 거의 없는 데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은 전용 ▲84㎡A ▲84㎡B ▲84㎡C ▲84㎡D·E 등 4개군으로 나눠 받는다. 군별 신청금 100만원이며, 각 군별 1건씩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등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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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