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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샹동 로스웰 대표는 "주주 가치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을 결정했다"면서 "현재의 사업 성과, 향후 성장성 대비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로스웰은 지난해 6월 30일 상장 이후 ▲한국사무소 개설 ▲적극적인 IR 활동 ▲순이익의 16%에 달
로스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9.3%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612억원, 309억원을 나타내 각각 68.0%, 73.7% 늘어났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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