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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된 가맹점은 티몬, SK에너지 등 생활밀착형 가맹점 9곳이다. 해당 앱 이용자들은 각 가맹점 캐릭터를 잡으면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카드는 광주 1913송정역시장과도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 1913송정역시장 내 갱소년, 꼬지샵, 고로케 삼촌 등
현대카드 관계자는 "증강현실 마케팅을 직접 도입하기 어려운 중소 가맹점들도 조커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가맹점과 협업해 고객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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