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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240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6.3% 늘어난 291억원을 달성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성질환과 호흡기질환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로 풀이된다"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향 매출이 100억원을
그는 "올해 매출은 2706억원, 영업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병의원 매출처 위주에서 종합병원 등 신규거래처 확보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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