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프로마조 대표는 프랑스 출신으로 2012년부터 4년간 악사손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악사그룹 다이렉트 보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악사 글로벌 다이렉트 CFO로 재직해왔다.
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일반 장기보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객 70만명을 확보한 만큼 향후 일반 장기보험을 더욱 확
한편 프랑수아 르꽁뜨 현 대표는 악사 벨기에에 합류해 일반고객보험 비즈니스와 영업·고객·데이터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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