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에이티세미콘은 전일
지난 17일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확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3억원으로 29.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19억원으로 적자 축소됐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